우왕 홈페이지 멋지다능
...갑자기 리뉴얼 하고 싶어지잖니..ㅋㅋ
무심코 미니홈피 둘러보다가(설날 전날에 전부치고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저녁 7시에 뻗어서 12시에 깼음..-_-;잠이 안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다눼...
어쩐지 나는 사진을 안찍게 되었는데(게으름은 어째..ㅋㅋ) 카메라만 자꾸 증식하는 듯한 기분이-_-;;
동생님이 DSLR사고서는 자꾸 날 무시해..ㅠㅠ 엉엉 디쎄랄 못쓰는게 죈가여?
첨에 내 카메라 만질때 모른다고 막 구박이나 할껄-_- 나쁜눔..ㅋㅋㅋ
근데 근아..ㅋㅋ
넘어져따며... 몸은 괜찮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