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9
  • Skin Info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왼쪽 정렬을 합니다.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좌우 폭에 맞게 정렬을 합니다.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높입니다.
기호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숫자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close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내 노트북이 꽤 크고 들고가려면 무겁고 힘들고 한번 떨어뜨려서 박살날지도 모르지만 내가 시간이 날때 가져갈테니까 그때 딴 말 하면 안되!
감사감사...ㅎㅎ
얼음인형
댓글
2007.02.16 01:09:48
설마 집에서 운동용으로 쓰고 있는거 아뉴? ㅡ.ㅡ



근데 니가 그거 들고 나오는거보다

니가 청주를 뜨는게 더 먼저일거 같은 느낌이야. ㅋㅋ
한번에 안켜지고 바탕화면까지 다 나왔다가 자기 혼자 재부팅되기를 수십번해야 그때서야 켜지면 고장인거 맞잖아...ㅡㅡ
얼음인형
댓글
2007.02.15 22:22:10
포맷해보면 잘 될거 같은 느낌...;;

시간나면 들고 와봐. 한번 봐줄게
정모 못갔군요!!

저는 어제 결혼식 가고..오늘은 천안 갈 일있어서... 정모 참석 안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천안에서 친구 만나기로 한 약속은 파토나고...ㅜㅜ
이럴 줄 알았음 정모 갈걸...ㅠㅠ
요즘 많이 피곤해서...몸사리다가...디카동 회원도 못보고 아쉬워 죽겠어요!!

눈 많이 왔는데 사진 찍었어요?
추워서 밖에 나가긴 싫고...베란다에세 살짝 보니....경교대들이 눈을 다 쓸어놔서리 지저분한 흔적밖에 없었다는..
그래서 폴라로이드로 한장 찍고 말았어요..
노출이 안맞았나...연보랓빛이 감돌게 나왔는데 나름 좋네요...ㅡㅡ;;
실내에서 장난 치다가 폴라로이드 두장 날려먹고 (장당 천원인데!!!) ㅠㅠ
여튼 말이 길었죠...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새해에는 좀 덜 바쁘게 살길 바라고...............
수고수고!!
얼음인형
댓글
2007.01.07 18:28:22
아니. 어제 카메라 안갖고 나가서 -.-

카메라 갖고 나오니깐 해 지던데;;;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어~

그리고 다음엔 오프 나와!! ㅋ
현수막? 뭔데.. 디카동이냐?
줘.. 줘.. 그거라도 하고있음 덜심심하겠;;;쿨럭
얼음인형
댓글
2006.12.28 12:10:10
일을 만들어보아요~ ;;;



아니면 재택알바라도?;;;
딩굴딩굴딩굴..............................-_-;

나 뭐하고 지냈을까.. 이틀동안;;;;
심심해죽겠;;;;;;쿨럭
얼음인형
댓글
2006.12.27 22:49:21
누님, 심심하삼?

일거리 줄까?



현수막 어때? 후훗...
심심하다.
알바 이제 오늘 포함해서 닷새만 하면 끝나는구나.
일 하는데 요령만 늘어서 이거야 원~

그래도 내가 실적이 젤 좋구나 ㅎㅎㅎ
공무원들이란 참 재밌어 º_,º

이제 점점 다른 알바 구하기려고
알아보는데 무지 구하기 힘드네.
역시 방학 때는 치열한 경쟁이야.

1월엔 그냥 공부나 해야겄다.
너도 얼렁 카페에다 오라클에 관련된
자료 좀 많이 올려봐~~
얼음인형
댓글
2006.12.23 01:48:38
1월에 알바 구하기가 쉬울까...;;



오라클이라..자료정리부터 해야;;;
제가 그때 친구랑 메신저로 대화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말 건거 봤는데..
제가 타자가 느려서 동시에 두개를 할 수 없는지라...ㅠㅠ
친구랑 한참~ 얘기하다 보니 정신없어서리...
그냥 로그아웃하고 나갔네요~~
미안미안~
얼음인형
댓글
2006.12.18 02:08:39
일단 이게 뭔소리지.. 라고 생각했다는건

이제 치매 초기단계란 소리겠지. oTL



여튼, 안들어오다 처음 보이길래 말걸었드만.

하아... 버림받았.... -_-;;;
지금 이곳은 비가 옵니다. 몰랐는데 3교시에는 눈이 왔다고하네요.
음. 그러니까 11시쯤이요. (모든 시간이 '교시'로 바뀌고 있다는)
덕분에 날씨가 갑자기 싸늘해지고 몸은 노곤합니다.
친구와 "이런 날엔 고기!"라며 삼겹살을 잔뜩 먹고 핫쵸코 두잔을 마셨더니 눈이 가물가물합니다. 힛

감기는 어떠신가요?
한 걸음 더 심해지셨나요. 아님 나아지세요?
전 요새 벙어리 장갑 없으면 밖을 안나갑니다.

얼음인형
댓글
2006.11.30 23:27:06
청주는 그냥 오후쯤 비오다 말더군요.

요즘은 감기군이 심하게 옮아주진 않아서 그냥

꺄르르~ 하면서 놀고 있는것 뿐이에요.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감기 안걸린것 같죠. ^^;;



그래도 전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좋네요.

요즘 싸늘한 바람이 왠지 기분이 좋아요. ^^
오늘 나기오빠 출사 있었겠죠?? 조만간 사진 올라오려나^^

요즘 좀 피곤해서 쉬워준답시고 집에 하루종일 있었더니 완전 심심한것 있죠~~
아 전 정말 우글우글한 사람들 틈에 살아야하나봐요~ 혼자 있으니까 너무너무 심심해...ㅠㅠ
다음 출사때는 꼭 따라가야겠어요^^
수고!
얼음인형
댓글
2006.11.27 14:32:31
음. 생각보다 상콤나들이는 안됬어.

날씨도 우중충... 찍을것도 없었고.

드라이브만 하고 두시간만에 그냥 들어와버렸지.



피곤하다고 집에만 있으면 어떡해. 나와!! ㅋㅋㅋ
내일 일하는 토요일이라면서요.
난 내일하고 낼 모레 다 쉬어요...ㅎㅎ
근데 내일 선배 결혼식이 있어서..거기 갖다오면 쉬는것 같이 않게 하루가 갈 것 같아요.
내일 수고하세요^^
얼음인형
댓글
2006.11.25 19:32:57
진짜.. 지금 하고 있는일 마무리고 하고 나면

일거리를 만들지 말아야 할까봐.

시스템 과부하.. 버벅버벅...;;



음. 이틀중에 하루정도는 괜찮잖아. ㅋ
홈페이지 찾아주셨는데 난 이제 와보는군ㅎㅎ
깔끔하고 좋다~~
역시 이런느낌이 좋긴한데ㅋ
오늘 아침부터 비가오고 그러는지.. 기분만 꿀꿀하게~
비오면 쑤셔...ㅋ
정모,정출 참석이야?
얼음인형
댓글
2006.11.09 12:34:56
오늘도 여전히 잠 못자서 몽롱-한기분..;;

아침에 나와서 차탔는데 그때부터 비오더라.

우산도 안갖고 나왔는데-_-



부탁인데 뇐네같은 발언은 이제 그만;;;

맨날 하는 얘기가 몸이 쑤시다는둥, 예전같지 않다는둥;;



정모,출사 참석 '-')/
아 안타까운일..ㅜㅜ

우리 청에서 순회점검 온다고 해서 29일까지 아침마다 포승매는거랑 기타 등등 연습한대요.
정출 당일 아침에도 저는 소에서 포승을 매고 있을듯..
피나클랜드 꼭 갈라고 했는데.
얼음인형
댓글
2006.11.08 18:19:48
헐.. 토닥토닥.

어쩌다 그런 안습인 상황이..

나중에 가야겠네...
깔끔하고 좋다.
얼음인형
댓글
2006.10.29 23:24:19
형은 홈피 다시 안만들어요?

그냥 이글루로 끝? ^-^
다음번엔,
날짜가 선택사항이었음 좋겠어요~
토요일, 일요일 언제가 좋아요~~ 요런거...ㅎ
어쨌든 담에 봅시다^^
얼음인형
댓글
2006.10.28 06:16:47
그때그때 달라요~ 겠지 뭐. ㅎㅎㅎ

다음에 보자구~ :)
들린김에 안부인사 남겨요!
아~ 이번에 정모 못가는게 심히 아쉬워요.
청주에서 사람을 남겨가려고 엄청 노력중인데, 얼굴을 비춰야 친해지든 뭐든 하잖아요~ 안타까움 안타까움!!!
오빠도 참석하는지 안하는지 확실하지 않든데, 어떻게? 참석해요?
얼음인형
댓글
2006.10.26 23:10:41
당근 제목까지 남겨야지 ㅋ

난 학교 행사때문에 불참할듯 싶어.

가긴 가야되는데;; 어째 계속 불참인듯 한 느낌이;;
와 이런것도 만들고~
그레이트~
나도 이런 홈피나 만들어볼까?

아 비온다 이럴땐 동동주에 파전? ㅋ

멋지다 근뱀~
얼음인형
댓글
2006.10.22 23:18:27
비오는날에도 꿋꿋이 맥주를 먹고 들어온 꿋꿋함.

근데 이상하게 넌 밥튕미노가 더 어울리는거 같아. ㅋㅋ
가슴이 아프다........................




술을 너무 먹었더니 그런가
가슴이 이상하게 아프네;;;

그냥 아프다;; 간이 안 좋아졌나;;;
이제 어느새 이십대 중반이 되어버렸다;

아... 그리고
우리집 용암동에서 신봉동 대성중학교까지
쉬지 않고 뛰어가니 정확히 47분 걸리더라..

돌아올 땐 뛰다 걷다 반복해서 총 2시간 걸렸다..
얼음인형
댓글
2006.10.19 14:17:31
생각보다 얼마 안걸리네. -_-

그러니까 술은 적당히... 언제까지나 청춘일거 같아?
이거 동그니 홈페이지 맞는겨??
혹시 맞다면 너는 주거쓰~~
나 만나는 날이 제삿날인줄 알어
얼음인형
댓글
2006.10.18 11:19:30
뭐냐.. 대체 왜... ㅡ,.ㅡ;;;;
멋지게 사네.. 멋지다..

사진도.. 그냥 푸념들도 다 멋지네..^^

그렇게 소식을 들은 거로구나..!

누구지? 울 과 친구였나부네..ㅋ

잘 지내.. 또 놀러와..^^
얼음인형
댓글
2006.10.10 02:11:28
음.. 소문에 의하면 니네과 부과대였다는 얘기가 있어. ㅋ

뭐.. 사진도 글도 그냥 살아가는 흔적 아닐까나.



너도 자주 놀러와~ >_<
오빠 추석 잘 보내요
많이 먹고(식상하다)
뭐 아무튼!
좋은 연휴 보내라고요ㅋㅋ
얼음인형
댓글
2006.10.06 22:07:17
...너무 많이 먹었나보다. (쿨럭)

너도 좋은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