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는 길..
그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가지 말아야 할곳으로 인식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저 바람이 지나갈뿐.

2003. 5 충주호

♬ 이웃의 토토로 ~ 바람이 지나는길